야외 마스크 해제 이후

5월 2일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어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도록 방역 지침이 조정되었다. 그러나 열흘이 지났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하지만 기온이 올라가고 날씨가 더워지면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다니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야외에서 아직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는 것 같다. 특히 코로나에 확진된 적이 없는 사람들은 걱정이 더 많을 것이다.

이외에도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 더 멋있어 보이는 효과 때문에 마스크를 벗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다행히 코로나 확진자 수는 줄어들고 있다. 급격히 줄어들지는 않고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이었고, 그런 예상대로 완만한 하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야외 마스크 해제 이후

코로나 확진자가 없다고 주장하던 북한이 특이하게 역병 발생을 인정하고 나섰다. 북한은 “어제 하루 1만 8,000명이 확진되었고 6명이 사망”했다고 공개했다.

감염병이 진정되는 추세이지만 상황이 언제든지 악화될 수 있다. 기존 백신을 회피하는 변종의 출현은 바이러스의 완전 퇴치를 불가능하게 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을에 다시 재유행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있고 그러한 예견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점치는 것 같다.